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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참우물가 마을쉼터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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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부산시 영도구는 신선동에서‘계속같이, 가치있는 신선 행복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참우물가 마을쉼터’를 새로운 모습으로 개소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주도하고, BNK부산은행의 기부금과 지역 목공소 및 건축사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새롭게 단장한 참우물가 마을쉼터는 어르신들에게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영도신선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더채움 평생학교는 지난해 12월, 쉼터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2월 말 시작된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현재 총 9강이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활기찬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어르신들은“어둡고 추웠던 공간이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변해서 너무 행복하고, 한글 공부를 통해 삶의 활력이 넘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