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경상도뉴스=김재중]
국민을 위하고, 국민에 의한 정치를 위해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
-서로 죽이지 말고 함께 살 수 있는 정치를 바란다.-
-앞을 못 보는 모든 정치권/정부/공공기관 및 단체/시민, 노동단체/교육자들이 민주국민을 위한 절대 안경을 쓰는 지혜가 필요하다.-
-권력의 앞잡이들이 간악한 자신의 보신을 위한 행동을 모범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정치계는 극도의 갈등 상황에 처해 있으며, 여야 정치 세력의 행동이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을 위하고, 국민에 의한 정치를 위해 여야 정치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여야와 정부간의 대화와 협력의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여야,정부대표 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당시의 행동을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여야가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각당대표는 윤 대통령의 권력 남용을 지적하며, 조속한 직무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공통의 목적은 여야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극복해야 할 때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정당을 초월한 국민 중심의 회담과 토론에 이은 합의가 필요합니다.
둘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의 일관성과 실효성 강화가 요구됩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여러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당은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특히,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지원과 함께 고물가, 고금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책은 지역구 의원들이 지켜야 할 핵심 우선 사항으로, 이들은 국민의 요구를 수렴하여 정치적 행동을 조정해야 합니다.
셋째, 여야가 정책적 이념보다는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 정치에서 이념 논쟁은 서로를 공격하고 분열시키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통합과 발전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이념으로 세력을 나누지 말고, 공동의 목표인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의 주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의 목표에 집중하는 공식적인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정치적 책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치적 환경 속에서 여야 모두는 자신들의 정치적 위치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민주주의를 위한 행동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야 합니다. 계엄 선포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정치인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투명하고 바른 정보 전파에 주력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국가가 당면한 위기들을 사회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요구됩니다. 최근 많은 시민단체가 모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정치적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민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여야 정치 세력의 행동을 감시하고 그들이 국민을 위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도록 압박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리더십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은 더 큰 신뢰를 가지고 정치 참여에 나설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여야 정치 세력은 현재의 사태를 인식하고 국민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사회적 대화와 시민 참여를 통해 이룩한 결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과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권력 지향주의 정치가와 정부각료들은 이번 기회에 낙향 하시여, 지역사회에 올곧은 봉사를 하시고, 진정한 정치인과 민주국민으로 환골탈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