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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연재

소설 무크 <빙허> 3호 출간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5.07.24 13:46 수정 2025.07.24 14:09

 

소설 전문 무크지《빙허》 3호

소설 전문 무크지 《빙허》 3호가 발행되었다.
이번 《빙허》 3호에는 여섯 편의 신작 단편을 실었다. 모든 작품들이 다양한 개성과 뛰어난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연주의 단편 「전설은 죽지 않는다」는 운명적 사랑은 가슴에 품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통적 언어의 풍미가 가득한 문체에 담아내었다. 10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자인 김가경의 「월면장」은 탈북한 청년과 달에다 장사를 지내기를 원하는 ‘나’의 장인 이야기를 담았다. 권이항의 「눈썹」은 눈썹 문신사를 화자로 내세우면서 감각적 언어의 비범함을 보여준다. 그 외 16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자인 김설원의 「샛별」, 박해동의 「적당한 만족」, 고경숙의 「모래톱」등 여섯 편이다.

《빙허》는 (사)현진건기념사업회가 한국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에 창간한 소설 전문 무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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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경상도뉴스=신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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