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경상도뉴스=김재중]
이상한 놈!
한심한 놈!
정신 나간 놈!
대한민국 국민에게 충성 할 수준 미달자만 모여 쑥덕 데고있는 정치 집단.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치를 모른다. 그러나 어떤놈이 이,한,정 놈인줄은 안다
각종 언론매체에 나와서 폼만 잡는 정치양아치, 비평/평론가들도 국민알기를 쑥으로 알고있는 놈들이 부지기 수이다,
생각없이 떠들어데고 있다.
국민이 나라와 이웃사랑하는 수준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하는 말인지
마구 쏱아내는 말과 행동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 국민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하는지,
호흡 한번하고 하는지가 의심스럽다.
무엇을 얻고자 그리 얕은 수를 쓰는지 개탄스럽다.
왜, 이나라가 2024년 12월3~4일 대한민국의 비상계엄사태로 밤새
혼돈의 시간을 보내야 했는지, 앞으로 얼마나 그 휴유증을 모든 국민이 고통과 참혹함으로 지켜보아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선동가 인지 평론 비평가 인지가 애매모호한 자들이 각종 언론을 장악해서 국민들에게 호도와 혼동,분열을 자행하고있다.
바라컨대,
사회,정치문제는 기본이 잘 숙성되고 시대정신을 냉철이 바라보고 분석하는 민주주의의 정신이 투철한 분이 국민 앞에 있으면하는 희망이다.
이번 2024년 12월3~4일 비상계엄사태를 보면
잘못했다는 놈은 없고 지적질만하고 있는가 하면, 빵빠래를 울리며 구름타고 행진하는 속물같은 놈들도 있다.
어제 12.3~4 비상계엄사태 하루도 안되서 샴페인과 독극물로 건배하는 이상한놈 그놈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심히 염려가 된다.
누구든, 사회의 지도자,지식인, 공익언론,각종언론매체, 공인단체들은 쉼표 하나 앞에 놓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최소한의 실수나 잘못됨이 없도록 추스린 후, 올곧은 설계를 하고
국민께 머리숙여 세계 민주 열강들이 부러워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고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모든 정치인.
각종 언론은.
낸데가 아닌 접니다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