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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신 못차리는 정치권 / 떠벌이는 정치 평론,비평가.

대표이사 김재중 기자 입력 2022.06.03 10:40 수정 2022.06.03 11:17

경상도뉴스 대표 김재중 2022.06.03


[경상도뉴스주식회사=김재중 대표]

이상한 놈

한심한 놈

정신 나간 놈

대한민국 국민에게 충성 할 수준 미달자만 모여 쑥덕 데고있는 정치 집단.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치를 모른다. 그러나 어떤놈이 이,한,정 놈인줄은 안다

각 언론매체에 나와서 폼만 잡는 정치 비평/평론가들도 국민알기를 쑥으로 알고있는 놈들이 부지기 수이다,

예를 들자면 유권자를 폄하하는 발언을 대수롭지 않게 떠들어데고 있다 "뭐< 줄투표 또 투표 포기 "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고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하는 말인지 

왜, 투표를 안하고 못하는지 분석이나하고 하는 말인지 

선동가인지 평론 비평가인지가 애매모호한자들이 각 언론을 장악해서 국민들에게 호도와 혼동,분열을 자행하고있다. 

특히, 

사회,정치문제는 기본이 잘 숙성되고 시대정신을 냉철이 바라보고 분석하는 민주주의의 정신이 투철한분이 국민 앞에 있으면하는 희망이다.

이번 6.1지방선거를 보면 잘못했다는 놈은 없고 지적질만 하고있는가 하면 빵빠래를 울리며 구름타고 행진하는 속물같은 놈들도 있다.

어제 6.2일 당락이 결정 하루도 안되서 샴페인과 독극물로 건배하는 이상한놈 그놈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심히 염려가 된다.

당선이 됐던 낙선이 됐던 여던 야든 쉼표 하나 앞에 놓고 고요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분석 교정과 설계를 최소한의 실수나 잘못됨이 없도록 추스린 후,

국민께 머리숙여 용서를 구하고 미래에 대한 약속을 고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모든 정치인과 집단은 낸데가 아닌 접니다라고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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