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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종민 (전)용문농협 조합장, 예천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기금 1억원 기탁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5.04.04 06:48 수정 0000.00.00 00:00

(재)예천군민장학회에 예천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전달

↑↑ 최종민 (전)용문농협 조합장, 예천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기금 1억원 기탁
[경북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최종민 (전)용문농협 조합장이 3일 오후 6시, (재)예천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최종민 전 조합장은 2005년 4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용문농협 조합장을 역임했으며 재임기간 중 용문농협주유소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조합원들이 편리하게 면세유, 난방유를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이후로도 여러 방면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

그는 기탁식에서 “평소 일생동안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예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군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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