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성구의회는 4월 2일 수성구를 방문한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단을 맞이하고 양 의회가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매결연 체결을 논의했다. |
|
[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대구시 수성구의회는 4월 2일 수성구를 방문한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단을 맞이하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번 광산구의회의 수성구 방문은 수성구의회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수성구의회-광산구의회의 두 번째 만남이며, 지난 11월 12일 수성구의회가 광주 광산구의회를 방문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수성구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의회 건물 입구에서 수성구의회를 처음 방문한 광산구의회 의장단과 직원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양 의회는 제2회의실로 이동하여 그간의 교류추진과 각 의회 현황에 대해 보고한 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교환과 향후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차담회를 가지고 의회건물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수성구의 명소인 수성못을 방문하여 스토리텔러의 해설과 함께 벚꽃로드 체험과 수성못 관광안내소 ‘MOTI’를 견학하여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서 수성구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하나인 수성투어버스에 탑승하여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간송미술관으로 이동했으며 시설과 전시작품 등을 함께 관람하며 상호 신뢰와 우의를 다지고 경제·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화 의장은 “수성구를 방문해 주신 광주 광산구의회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이번 만남을 통해 자매결연 체결에 한발 가까워진 듯 하다. 양 의회 간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통해 영호남 지역이 상생발전하고 서로 협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