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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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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부산 서구는 지난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대상자는 2024년 103명에 이어 올해는 27명 증가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건강 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전 건강검사를 거쳐 선별적으로 건강 측정 기기(스마트 밴드, 혈압, 혈당계 등)를 제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의‘오늘 건강’앱을 통해 건강 측정 기기와 연동,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발적인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구보건소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의 모니터링으로 대상자별 건강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양태인 보건소장은“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의 허약ㆍ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한수 서구청장은“이제 어르신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보건소에서는 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안전한‘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까지 홍보해 고품격 지역 복지사업을 펼치는 부산 서구를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