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진구, 찾아가는 이불 세탁 “문앞까지 이불톡톡”자활사업 시행 |
|
[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 생활 밀착 자활사업으로 “문앞까지 이불톡톡”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진지역자활센터와 협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을 직접 수거, 세탁 배송을 지원하고 지난 한 달간 70가구에게 166채의 이불세탁을 제공했다.
서비스를 받은 홀로 사는 어르신은 “겨울 이불이라 두껍고 무거워 이불 세탁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수거 한 다음날 세탁 배송해 주고 낡아 헤어진 부분도 바느질 수선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사업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고, 사업의 호응도가 높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200가구에게 분기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진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 및 능동적 복지 실현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으로 현재 20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