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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5.04.02 13:38 수정 0000.00.00 00:00

이만규 의장, 대구시·교육청의 재정운영 적정성의 면밀한 점검 당부

↑↑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2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지난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대구시의회 이태손 의원(달서구4), 이영애 의원(달서구1), 하병문 의원(북구4)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몇 해째 계속되는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하여 치망순역지[齒亡滣亦支]*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한 해 살림살이의 마침표를 잘 찍을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께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짜임새 있는 결산검사 진행을 위해 이태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고, 결산검사의 세부 일정 및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

4월 21일 결산검사가 종료된 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하여 대구시장과 교육감에게 제출하며, 대구시장과 교육감은 해당의견서를 포함한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대구시의회는 6월에 열리는 제317회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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