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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여고·용인고, 단체헌혈 릴레이 12~13회차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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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1,004명(동래 헌혈 천사)의 헌혈자를 목표로 2024년 12월 5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제4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6일, 6월9일)`기념 헌혈 월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6일 동래구민 단체 헌혈 릴레이 12회차에 대명여고 학생과 교직원 105명이 참여하여 82명 헌혈 기부에 성공하고, 27일 13회차에 용인고 학생 및 교직원 163명이 참여하여 159명 헌혈 기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