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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탑으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3.02.01 08:57 수정 2023.02.01 09:15

바다물 간조에 따라 부상하는 탑

[경상도뉴스주식회사=경상도뉴스기자]

서해갯벌을 걸어가서 보는 부상탑 안면암(충남 태안군 안면읍 여수해길 198-160)

바다에 여우섬이라고 부르는 무인도가 2개 있는데 그 중 하나의 큰 바위섬까지 약 100m에 이르는 부교가 만들어져 있고 밀물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썰물때는 갯벌체험도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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