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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제28집 <대구소설> 발간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2.12.16 17:38 수정 2022.12.16 17:54

대구소설가협회 연간집

[경상도뉴스주식회사=경상도뉴스기자]image

 

대구소설가협회가 <대구소설>28집을 발간했다. 타지역 교류의 일환으로 울산소설가협회 소속 이경숙 소설가가 참여했고, 대구소설가협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발간한 <대구소설>은 회원들의 최신작만을 싣고있다...

 참여작가는  울산소설가협회 이경숙 소설가 -도사리, 대구소설가협회 고경숙 소설가-뚜언, 김동혁 소설가-죽을 먹는 사람, 김정희 소설가-그림자 인간, 노정완 소설가-마중나온 입술, 문형렬 소설가-서쪽의 얼굴, 박하식 소설가-말 무덤, 서유진 소설가-고멜, 오철환 소설가-핼러윈별곡, 윤중리 소설가-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 이도원 소설가-근친을 대하는 방식, 이수남 소설가-아그라에서 잔시까지, 이연주 소설가-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이홍사 소설가-붉은 바람, 임수진 소설가-냄새의 기원, 장정옥 소설가-회귀하는 시간, 정자현 소설가-쿤타킨테 블랙, 정재용 소설가-팔공산의 메아리로 총 18편이 실렸다.

 

한편 사)현진건기념사업회 주최,  대구소설가협회 주관으로 2022년도 제14회 <현진건문학상 시상식>도 2022년 11월 16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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