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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사운드 레지던시 4기 공연 제작 지원 프로그램 숨결: 봄, 숨을 고르다 개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8 17:00 수정 0000.00.00 00:00

2026. 5. 15.(금) 19시 30분 비원뮤직홀 공연장

↑↑ Ⅰ숨결: 봄, 숨을 고르다 개최
[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비원뮤직홀에서는 사운드 레지던시 입주 음악가 지원사업 중 일환으로, 공연 제작 지원 프로그램 시리즈 첫 번째 ‘숨결: 봄, 숨을 고르다’를 개최한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 청년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매년 사운드 레지던시 입주 음악가를 선정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6명의 청년 음악가는 1년간 비원뮤직홀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연습실 무상 제공, △공연 제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단독 리사이틀 개최, △향후 비원뮤직홀 기획 공연 출연 기회 제공 등 음악가로서 성장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지원에 대해 지역사회 문화 환원 프로그램인‘Thanks for 서구’를 시행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시리즈의 첫 번째로 ‘숨결: 봄, 숨을 고르다’를 오는 5월 15일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사운드 레지던시 4기인 소프라노 김채은, 바리톤 안동영, 피아니스트 홍창근이 직접 기획, 제작하여 무대에 올린다.

우리 삶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인 숨 쉬는 것처럼 감정 역시 숨 쉬듯 자연스럽게 흐르고 표출되는 것을 성악과 플루트, 피아노를 통해 감정의 숨결로 풀어내고자 본 공연을 기획했다.

소프라노 김채은은 경북대 성악과 학사 및 영남대 합창지휘 석사를 졸업했고 현재 김천시립합창단 단원, 예술단체 멜리아앙상블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리톤 안동영은 이탈리아 부쎄토 레나토 브루손 아카데미를 최고연주자과정으로 졸업했으며,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클라우디오 아바도 시립음악원을 졸업했다.

현재는 공연 기획사 레드버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홍창근은 경희대학교 학사 및 러시아 모스크바 그네신 음악원 석사 수석 졸업, 그리고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 전액 장학생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계원예중, 부산예중, 부산예고에 출강하고 있으며, 중국 기획사 Lantone 소속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게스트로는 부산여대, 경북예고에 출강 중인 피아니스트 배미현과 리에 목관 5중주 리더, 대신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슈만의 ‘3개의 로망스’, ‘판타지아’등과 브람스의 ‘5월의 밤’토스티의 ‘마리아’, 김효근의 ‘첫사랑’, ‘가장 아름다운 노래’등 가곡과 피아노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5월 12일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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