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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서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리틀 발레스타 발레 교실’ 운영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8 16:58 수정 0000.00.00 00:00

↑↑  ‘리틀 발레스타 발레 교실’ 운영
[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대구 서구는 발레에 관심을 보이는 취약계층 아동 7명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주 1회 ‘리틀 발레스타 발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체 균형감 향상과 기초 체력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아이의 관심 분야를 배울 기회가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발레 교실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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