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27일 달콤한소금쿠킹스튜디오와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드아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며, 달콤한소금쿠킹스튜디오는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조리 공간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푸드아트 프로그램은 단순 요리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음식 만들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심리·정서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문의는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