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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요양병원에서 ‘숟가락 난타’팀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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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프로그램 ‘숟가락 난타’팀이 함안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준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숟가락 난타 강사와 수강생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숟가락을 이용한 리듬과 퍼포먼스를 펼쳐 병원에 입소해 외부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요양원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하고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함안요양원 관계자는 “오늘 공연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활력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수강생의 자발적 참여와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