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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 강동누리길 내 무단적치물 행정대집행 후 디자인벤치 설치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8 09:43 수정 0000.00.00 00:00

↑↑ 강동누리길 어물동 벤치 설치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 북구는 최근 어물동 강동누리길 내 장기간 설치·방치된 무단적치물(장박텐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 장박텐트를 강제 철거하고 현장에는 디자인벤치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간 장박텐트는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그간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북구는 사전 계고와 자진철거 안내 등 수차례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나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행정대집행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이번에 강제 철거했다. 철거가 이뤄진 현장에는 디자인벤치를 설치해 산책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국유재산은 국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무단 점유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강동누리길의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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