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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장애인복지관 어버이날 나들이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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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년기 장애인을 위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 ‘꽃보다 노년2’를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울주군 작천정 캐빈하우스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핑에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보호자 등 총 30명과 인솔자 5명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만들기 체험과 카페 이용, 캠핑장 입소 및 휴식, 야외 영화 관람 등이 1일차에 진행되며, 2일차에는 트레비어 양조장 견학 등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벡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이태동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휴식과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