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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 2026년 해수욕장 협의회 개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7 15:43 수정 0000.00.00 00:00

↑↑ 울산 동구는 7일 2층 상황실에서 류재균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일산해수욕장 운영계획 및 안전관리 등에 관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 동구는 5월 7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일산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체계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수욕장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함께 안전관리, 환경정비, 편의시설 운영,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다.

2026년 일산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일산해변 풍류문화 놀이터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변 산책로 및 야간조명 등 기반시설이 개선되어 이용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해양레저스포츠(SUP) 무료 체험 교실과 해파랑길 일산 비치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울산 조선해양축제와 일산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일산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하며 즐거운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머무르는 지역 대표 해수욕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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