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4차 회의 |
|
[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경상남도는 7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점검 TF’ 4차 회의를 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막바지 점검과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산사태·지하공간 침수 대비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및 지하공간 침수 분야 사전 대비 추진 상황 ▲지난 1차(추진방향)‧2차(하천재해)‧3차(현장의견수렴)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도는 이번 4차 회의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 운영 전 마지막 점검 기회인 만큼 그간의 준비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시군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과 확인을 거치는 등 현장 대응력을 최종적으로 다지는 데 주력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비를 쏟아붓는 극한호우 양상이 빈번해진 만큼, 산사태 우려 지역과 지하 침수 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빈틈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