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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강화 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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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와 울산제니스병원이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제니스병원에서 ‘결혼이민자 자립 및 의료서비스 향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과 정영원 울산제니스병원 병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이민자가 다국어 활용 능력을 살려 병원 관리자(코디네이터)와 의료통역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기초 직무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제니스병원은 대상자에게 현장실습 및 직무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원 울산제니스병원장은 “결혼이민자의 우수한 역량이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