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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7 15:29 수정 0000.00.00 00:00

↑↑ 울산시중구청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 중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울산중부경찰서, 동(洞)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을 돌며 청소년의 음주·흡연 행위를 계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 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추가로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담배 판매점과 노상에 설치된 전자담배 자판기 등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더욱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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