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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열린 문화공간 오픈 기념 도서 기부행사’ 성황리에 종료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7 15:24 수정 0000.00.00 00:00

↑↑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열린 문화공간 오픈 기념 도서 기부행사’ 성황리에 종료 사진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5월 6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열린 문화공간 오픈 기념 도서 기부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의 주민참여형 행정 정책의 일환으로, 센터 내 작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이용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가정에서 보관 중인 중고 도서를 기부받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당일 많은 이용객들이 참여해 수백 권의 도서가 기부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이 모여 문화공간 조성에 큰 기반이 마련됐다.

훼손 및 오염 도서를 제외한 양질의 도서를 선별해 향후 문화공간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 3권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수건세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행사는 울주군의 주민참여형 사업 취지에 맞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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