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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 어버이날 맞아 독거노인 카네이션 전달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7 15:22 수정 0000.00.00 00:00

“어르신 감사합니다”

↑↑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카네이션.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독거노인들을 찾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울산 북구다함께돌봄센터 6·7·8·9호점을 이용하는 아동 90여 명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한울타리노인돌봄지원플랫폼 돌봄 서비스 대상 독거노인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아동들은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며 어른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카네이션 꽃잎 하나하나에는 아동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북구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과 어르신이 세대간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손으로 만든 작은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긴 진심이 어르신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따뜻하게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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