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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보건소, 가정의 달 맞아 치매가족 체험 프로그램 성료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7 15:16 수정 0000.00.00 00:00

산림 치유 및 천연 염색 체험 통해 일상 활력 증진

↑↑ 가정의 달 맞아 치매가족 체험 프로그램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7일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치매환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자들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손수건을 직접 물들이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완성된 손수건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4일 울주군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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