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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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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준공지역 사후관리 시범 사업’ 공모에서 범일동 `래추고(來追古)!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이 1위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평가를 완료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과의 정합성, 지역 활성화 효과, 사업의 지속성 및 실무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개 지역에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되어 `래추고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의 시간적 영역을 확장하고, 외국인과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동구는 오는 10월 시범 사업으로 ‘달빛 아래 부산진성: 한복 입고 달빛 따라 흐르는 선율 산책’을 운영하여 한복 체험과 전통 공연, 역사 문화 해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성을 입다: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장애인·글로벌 한복 인프라 조성’ 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과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복을 구비해 누구나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과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래추고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이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