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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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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암 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공공 의료 복지 강화에 나섰다.
성인 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대상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연속 3년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암 환자 의료비를 지원받던 소아암 환자는 매년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적격 판정 시 최대 18세까지 지원을 유지한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은 산정 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질환에 따라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간병비, 보조기기 구입비, 특수 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만성 신장병, 혈우병 등 지원 대상이 지난해보다 75개 늘어난 총 1,413개로 확대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은 장기간의 투병으로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보건소를 통해 꼭 의료비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보건소, 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