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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화로 보행환경 및 거리 미관이 개선된 창녕초등학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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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창녕군은 창녕초등학교 통학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5억여 원을 투입해 창녕읍 종로 14부터 남창녕로 36까지 약 600m 구간 전주 27개소의 가공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에 착공해 지난 4월 30일 전주 철거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창녕초등학교와 인접 중·고등학교 통학로 구간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돼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게 됐으며,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재난·사고 위험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 창녕읍 종로 21-1부터 14-3까지 지중화 미완료 구간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공사가 마무리되면 창녕읍 종로 전 구간에 지중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통학로의 안전성과 거리 미관이 크게 개선돼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