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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행복한 여가 위한 만들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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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울진군은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가죽동전지갑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형성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7명 등 총 15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바느질과 지퍼 고리 연결 작업을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평소 해보지 못한 모둠활동이라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직접 바느질하고 지퍼 고리를 연결하여 동전지갑을 완성하니 뿌듯하고 즐거웠다”며“이런 체험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을 통한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