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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보건행정과,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7 14:37 수정 0000.00.00 00:00

현장 중심 지원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

↑↑ 김천시 보건행정과,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경북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김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직원 8명은 지난 6일 개령면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순 따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직자들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령면 주민들은 “가장 바쁜 시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했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와 같은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오는 18일에도 추가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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