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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를 특허로 연결하다, 지식재산 창출 교육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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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6일(수),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지원사업 특허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발명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로 연결하는 지식재산 창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총 4차시로 구성되어 지식재산권 이해부터 발명 설계,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차시에는 지식재산권의 개념과 특허 검색 방법을 익히고, 2차시에는 발명 기법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어 3차시에서는 목공과 LED 회로를 활용한 무드등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형태로 구현하며, 4차시에는 특허출원 절차 및 변리사 전문가 컨설팅 방법을 안내하여 발명 결과물을 권리화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원을 통해 변리사 등 전문가와 연계한 컨설팅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 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과학발명교육센터장(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단순한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권리로 연결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발명진흥회와 협력하여 발명교육과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