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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자드락 유아숲체험’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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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두서면 서하리에 위치한 자드락숲에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며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군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자드락숲 내 발자국 놀이, 고리 던지기, 그물 오르기, 공 굴리기 등 상상놀이공간과 유실수·버섯 체험장, 연못, 정자 등 관찰학습장을 갖춘 ‘자드락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이어 올해 초 산림청에 유아숲체험원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위탁 운영업체를 선정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시설과 계절별 자연·숲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비롯해 취약계층 및 가족 단위의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 오전, 오후 각각 2회씩 운영하며, 위탁 운영업체인 ㈜숲과함께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자드락 유아숲체험원에 아이들과 가족 구성원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