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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아이디어’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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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진주시가 진주만의 차별성을 가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부 사업의 발굴에 나섰다.
진주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변화를 이끌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 기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로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창의성·공공성·지역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결과는 6월 말 개별 통보한다.
참여는 이메일·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제안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기부금 모금을 대행하는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