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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 현장 격려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6 16:26 수정 0000.00.00 00:00

6일 대산파크골프장, 도내 20개 팀 500여 명 참가해 기량 겨뤄

↑↑ 제4회경남농협본부장배시니어파크골프대회
[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경상남도는 6일 창원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경남농협본부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산파크골프장을 찾은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참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진행 상황을 살핀 뒤 현장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20개팀(시군 노인회 지회별 남녀 각 1팀), 5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8홀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스코어 합산 최저타수 순으로 결정되며,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제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출전권이 주어져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육·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신체 부담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고령층의 건강 유지와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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