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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립박물관, 2026 달빛고분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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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일 개최한 ‘2026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 나무 팽이 만들기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하고,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겼다.
특설무대에서는 ‘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통기타밴드 마음버스의 연주, 마술사 박태영의 공연, 시공간 팀의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휴일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인 ‘달빛 고분 산책’에는 사전신청자와 당일 참가자 등 총 200여명이 아이들과 함께 만든 전통 한지 등에 불을 밝히고, 고분 사이를 걸으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사 해설을 듣고, 고분군 간이 무대에서 열린 해금 공연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