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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효지원 사업 실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6 14:03 수정 0000.00.00 00:00

↑↑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효지원 사업 실시
[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이 꽃피다, 어버이날 효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생필품 및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종남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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