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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읍 지사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효사랑 행복꾸러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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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철권, 신봉근)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25세대를 대상으로‘효(孝)사랑 행복꾸러미’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녕읍 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을 선정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건강 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신순자 위원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과 노재분 위원이 기부한 누룽지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있어 어버이날에도 혼자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정성껏 챙겨줘서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봉근 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