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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신청하세요!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6 10:58 수정 0000.00.00 00:00

정착부터 생활 안정까지, 청년 친화 도시 거창의 핵심 정책

↑↑ 포스터
[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거창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를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의 미혼 청년에게 1인당 총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규모는 총 100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혼 청년으로, 군 거주기간 2년 이상,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 1년 이상,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기준, 근로기간, 거주기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합산한 뒤,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거창사랑상품권(모바일)과 선불카드 형태로 총 200만 원을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또는 거창청년사이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거창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청년도약금은 현재까지 지역 청년 300명에게 총 6억 원을 지원하며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거비, 생활비, 자기계발비 등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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