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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몰입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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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키우는 ‘2026 몰입 프로젝트’ 대상 팀 선정을 마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몰입 프로젝트’는 입시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도전·협업·자율·경쟁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청소년 주도 사업이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지난 3월부터 한 달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 관내 초등학교 2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11개, 청소년 유관기관 6개 등 총 24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수성구 캐릭터‘뚜비’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각 팀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지도교사는 조력자로서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연구와 체험 활동을 수행하고, 10월 중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물을 전시하며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리더십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