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달서구청 |
|
[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대구 달서구는 결혼 성수기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6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예식장, 뷔페업소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와 재사용 기준 준수 여부 ▲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달서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