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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청년 20명, 새로운 도전 시작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5 20:13 수정 0000.00.00 00:00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9일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대구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9일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장기 2기 과정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되며, 20명의 청년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심리상담, 진로설계, 직무체험, 외부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장기 과정은 참여자의 개인적 상황과 특성에 맞춘 1대1 상담과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개강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자리에 긴장도 되지만 기대가 더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취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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