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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하는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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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진소방서는 5일 울진군 왕피천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군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험장 운영에 앞서 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무대 및 구조물 설치 상태 ▲임시 전기설비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여부 ▲피난통로 확보 및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신속한 대피 유도 방법에 대한 현장 안전컨설팅도 병행 실시했다. 특히 행사장 내 임시 전기설비는 과부하나 접촉 불량 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했다.
이번 체험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입고,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보호자들에게는 봄철 화재예방캠페인 포스터와 소방안전교육 책자 등을 배부해 가족 단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소소완+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 교육 ▲외국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 중점교육 ▲어린이 방화복·헬멧 착용 및 연기소화기 분사 체험 ▲미로 탈출 체험 ▲소방차량 탑승 체험 등이 제공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소방차 종이접기 홍보물품이 전달되어 안전 체험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는 지역 안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