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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 김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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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산 북구는 소속 사격팀 김덕훈과 안일지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두 선수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표팀에 최종 선발됐다.
트랩 종목의 김덕훈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선발전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대표팀에 승선했고, 스키트 종목의 안일지는 올해 초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하며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 향상 훈련은 물론, 국내 주요 전국사격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해 전국체전 뿐만 아니라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