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제17회 전국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 ‘발악(BARAK)’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발악(BARAK)’은 9세부터 24세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 장르(K-POP, 스트릿댄스 등) 댄스 퍼포먼스 대회로, 울산 지역 주민과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 등 약 9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끼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6개 팀(265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치열한 영상 예선을 뚫고 선발된 실력파 12개 팀(161명)이 본선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씬의 정상급 댄서인 우태(WOOTAE), 해니(Haeni), 킬(KILL), 러브란(LOVE RAN)이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을 높였으며, 식전 공연으로 울주군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1팀 오메가 (장학금 500만원)
△금상: 3팀 WELLBOSS CREW, 제노비아, BRAVO-ON (장학금 각 200만원)
△은상: 4팀 SHO, WAACKGANG, AROUSING JUNIOR, A:K (장학금 각 150만원)
△동상: 4팀 밀리언 댄스, 알투디크루, LIV4, 디오케이크루 (장학금 각 100만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 “오늘 이 무대는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꿈을 향해 당당히 발을 내딛는 성장의 기록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적 영감을 마음껏 발산하고,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