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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도요·원동습지 생태탐사’ 운영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4 14:28 수정 0000.00.00 00:00

2박 3일간 도전정신·협동심·자기주도 역량 길러

↑↑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도요·원동습지 생태탐사’ 운영
[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생림면 도요마을과 양산시 원동습지 일원에서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도요·원동습지 생태탐사’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 속 탐험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 자기주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험활동은 포상제 금·은·동장 단계 청소년과 코치·지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생림 도요 및 양산 원동습지 생태탐사 ▲도요새길 트레킹 ▲야영 및 숙영지 조성 ▲탐험 경로 분석 및 활동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탐험 경로 확인과 식사 준비, 숙영지 조성 등 활동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자립심을 키웠다.

특히 포상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당일형부터 2박 3일까지 활동 기간을 차등 운영함으로써 개인별 목표와 역량 수준에 맞춘 탐험활동이 이뤄졌다.

또 활동 이틀째는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연계한 ‘도요마을 셰프 챌린지’를 운영해 지역 먹거리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 의미를 더했다.

강미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 도전 과제를 수행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활동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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