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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 전통미 재현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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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 김해시는 지난 3일 대성동고분군에서 ‘2026 김해미용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고증을 거쳐 제작한 가야시대 복식과 가채를 활용한 헤어쇼를 중심으로, 지역 미용인들이 가야고분군 위에서 가야의 전통미를 재현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년 만에 재개된 김해미용페스티벌은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와 미용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미용인들에게 창작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해의 역사성과 전통미를 결합한 차별화된 시도가 돋보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평이다.
관람객들은 “가야의 미를 담은 모델들이 무대를 누비는 모습이 한 편의 공연처럼 압도적이었다”, “이 같은 콘텐츠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