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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동해면 라지볼클럽, 제17회 거제시장기 경남라지볼탁구대회 라지볼부분 단체전 2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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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동해면 라지볼클럽이 지난 5월 1일 거제시에서 열린 제17회 거제시장기 경남라지볼탁구대회에 참가해 여자 2부 단체전에서 2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라지볼탁구 동호인 등 약 800명이 참가한 생활체육대회로, 동해면 라지볼클럽 소속 윤두숙·정은숙 선수가 여자 2부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동해면 라지볼클럽은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확대,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주 금요일 동해복지회관에서 라지볼탁구 강좌와 자율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대회에 출전했으며, 그 결과 여자 2부 단체전 2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동해면 라지볼클럽은 지난해에도 제2회 경남오픈 라지볼탁구대회에서 통합부 개인 단식 준우승, 통합부 단체전 우승, 여자 2그룹 개인 단식 3위 등 3개 부문에서 입상한 바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동해면 라지볼클럽 회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돼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민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동아리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