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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제시 치매예방교실-마을경로당에 웃음꽃 피다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6.05.04 09:19 수정 0000.00.00 00:00

↑↑ 거제시 치매예방교실-마을경로당에 웃음꽃 피다
[경남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7일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옥포1동 여성경로당에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으로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찾아가서 4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주 2회 매주 화·목 총 8회기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손을 움직이고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수업과 신체 활력을 불어넣는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영실 센터장은“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거제시의 치매 발병을 감소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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