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동래구 신노년세대 사회참여공간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개소식 개최

경상도뉴스 기자 입력 2025.08.29 13:50 수정 0000.00.00 00:00

↑↑ 동래구 신노년세대 사회참여공간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개소식 개최
[부산_경상도뉴스=김재중기자]부산 동래구는 9월 10일 오후 2시, 복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신노년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이 문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래구는 지난해 7월 부산시 하하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을 조성했으며, 이번 개소식은 지역주민, 관계 기관, 내빈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환영의 자리로 마련된다.

‘HAHA센터’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 의 준말 ‘HAHA’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노년층(60~74세)이 가진 풍부한 경험을 지역공동체의 결합해 사회기여활동으로 이어가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에는 시니어북라운지, 다목적실, 동아리실, 생활가전교육장, 카페체험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센터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프로그램 소개, 시설 투어,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관계자는 “신노년층은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중요한 주체”라며 “하하센터가 신노년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하하센터는 ▲건강·문화 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자원봉사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신노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주식회사 경상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